뉴시스
충북 제천에서 문화유산 보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바위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
2일 오전 9시19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 야산에서 문화유산 보수 작업 중이던 A 씨(66)가 바위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심박을 다시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소악사지 마애각자에 쌓인 흙을 제거하던 중 주변에서 떨어진 돌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악사지 마애각자는 바위에 글을 새긴 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 소악사에 논이나 밭을 시주한 사람들의 명단 등이 새겨져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10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3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10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