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처음 본 여성 2명 성추행하고 고기 절도까지…20대 남성 징역형
뉴스1
입력
2025-11-23 07:32
2025년 11월 23일 0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고인 “기억 안 난다”며 혐의 부인…법원 “납득할 수 없어”
뉴스1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 2명을 성추행하고 마트에서 수십만 원 상당의 고기를 훔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오윤경)는 강제추행, 절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3년간의 보호관찰과 5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A 씨는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 경기 동두천시와 의정부시 길거리에서 여성 2명을 각각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와 피해자들은 일면식 없는 사이였으며, 피해자 중 1명은 미성년자였다.
그는 성추행 범행을 벌인 시기 마트에서 약 30만 원어치의 LA 갈비를 훔치기도 했다.
법정에 선 A 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피해자의 일관된 주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 찍힌 범행 당시 상황 등을 비춰보면 피해자가 A 씨를 상대로 무고죄 위험을 감수하며 허위 사실을 진술할 동기가 없다고 봤다.
오 부장판사는 “A 씨는 폭행, 절도 등으로 수회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했다”며 “피해자들은 일상생활 중 피고인으로부터 기습적으로 추행을 당해 상당한 성적 불쾌감과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 범행으로 구속됐음에도 수용 시설에서 다른 수용자를 폭행하거나 위해를 가해 징계를 받는 등 범죄 후의 정황도 불량하다”고 꼬집었다.
다만 “피고인의 양극성 정동장애, 조현정동장애 등 정신과 질환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는 점과 성실히 치료받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의정부=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홍명보 야유속 귀국…“돈 뱉고 나가” 욕설 쏟아져
2
[단독]초봉 5000만원 환경미화원 ‘밀실 면접’ 논란… 81등 역전 합격도
3
원전 6기 규모 전력 6.3GW 광주 공급 구상… “문제는 송전망”
4
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5
[사설]당 대표의 ‘기괴한 알박기’에 꼼짝 못 하는 국민의힘
6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7
[오늘의 운세/6월 30일]
8
바이든 “트럼프 한심한 놈, 최악 부패” 직격
9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붙인 이곳…어디길래, 이유는?
10
韓대표팀 물망 올랐던 마시 감독, 캐나다 사상 첫 16강 이끌어
1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 듯
2
우재준·김민수 공개석상 충돌…“張대표 사퇴” “본인이나 사퇴”
3
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 안한다”…퇴진 압박 일축
4
이재용 “새 반도체 단지는 광주…HBM은 천안·온양, 로봇은 구미”
5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6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7
“李 큰절한다는 걸 말려”…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8
李, 오늘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이재용·최태원도 참석
9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10
李 “용인·평택 반도체 이미 한계…호남은 용지·용수 풍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홍명보 야유속 귀국…“돈 뱉고 나가” 욕설 쏟아져
2
[단독]초봉 5000만원 환경미화원 ‘밀실 면접’ 논란… 81등 역전 합격도
3
원전 6기 규모 전력 6.3GW 광주 공급 구상… “문제는 송전망”
4
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5
[사설]당 대표의 ‘기괴한 알박기’에 꼼짝 못 하는 국민의힘
6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7
[오늘의 운세/6월 30일]
8
바이든 “트럼프 한심한 놈, 최악 부패” 직격
9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붙인 이곳…어디길래, 이유는?
10
韓대표팀 물망 올랐던 마시 감독, 캐나다 사상 첫 16강 이끌어
1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 듯
2
우재준·김민수 공개석상 충돌…“張대표 사퇴” “본인이나 사퇴”
3
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 안한다”…퇴진 압박 일축
4
이재용 “새 반도체 단지는 광주…HBM은 천안·온양, 로봇은 구미”
5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6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7
“李 큰절한다는 걸 말려”…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8
李, 오늘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이재용·최태원도 참석
9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10
李 “용인·평택 반도체 이미 한계…호남은 용지·용수 풍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0.2% 확률’ 뚫고 10타차 뒤집기… ‘메이저 여왕’ 오른 유해란
구조 희망 사라지는 베네수엘라, 실종 7만명 넘어
피 한방울로 ‘위험’ 진단… 알츠하이머 새길 열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