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함 위조해 공무원 사칭, 5천만원 피해 발생…경기도, 주의 당부
뉴스1
입력
2025-10-29 08:51
2025년 10월 29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들어 3번째 경기도청 공무원 사칭 금전적 피해 사례
사칭범이 사용한 명함.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로 5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은 A 건설업체에 농수로 개선 건으로 전화했다며 위조 명함을 보낸 후 접근했다. 사칭범은 농수로 개선 공사에 앞서 다른 급한 사안이 있다며 다른 업체 자재를 대신 구매하고 대금을 송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A 건설업체는 5750만 원을 송금했으며, 사칭범이 추가 대납을 요구하자 경기도종자관리소에 관련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임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와 유사한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 사칭 사건이 총 5건 발생했으며, A 건설업체를 제외한 다른 곳은 사전에 신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사칭범은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사용하고, 허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했으며 실제 근무하지 않는 직원의 이름을 넣었다.
도는 피해 사례 접수 직후 피해업체에 경찰 신고를 안내하고, 최근 5년간 경기도종자관리소 계약업체 35곳을 전수조사해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했다.
최근 공직자를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수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기도청 직원 사칭 건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확인된 금전적 피해사례다.
서기천 총무과장은 “도청 공무원이 업체에 직접 연락해 거래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공공기관 명의의 공문이나 명함을 받을 경우, 반드시 경기도청 누리집이나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2
‘1억개의 별’ 日 스타작가도 반한 한국 남자…“이 사람 누구입니까?”
3
박찬대 “시장합니다! 밥주세요!” 발언에 李대통령 웃음
4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5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6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7
트럼프도 몰랐던 조지아 구금 사태…‘反이민’ 스티븐 밀러가 주도
8
희토류가 아팠던 트럼프…동맹 끌어모아 對中 ‘광물 방패’ 구축
9
“곱게 나이 들고 싶다” 전원주, 500만원 들여 피부 시술 받아
10
“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6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7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8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9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10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2
‘1억개의 별’ 日 스타작가도 반한 한국 남자…“이 사람 누구입니까?”
3
박찬대 “시장합니다! 밥주세요!” 발언에 李대통령 웃음
4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5
李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빵 터져
6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
7
트럼프도 몰랐던 조지아 구금 사태…‘反이민’ 스티븐 밀러가 주도
8
희토류가 아팠던 트럼프…동맹 끌어모아 對中 ‘광물 방패’ 구축
9
“곱게 나이 들고 싶다” 전원주, 500만원 들여 피부 시술 받아
10
“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1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2
장동혁 “재신임, 정치생명 걸고 요구하라…全당원 투표 따를것”
3
박근혜 달성군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해
4
“베트남 처녀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진도군수 발언 논란
5
오세훈 “張, 실망스럽다” vs 장예찬 “吳, 시장직 걸 자신 있나”
6
[송평인 칼럼]사법을 입법으로 착각하는 법관들
7
李 “예외적 필요” 요구에도…與, 검사에 보완수사권 안 준다
8
다주택자 53%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잘했다”
9
‘친한계 숙청설’ 돌던 당협위원장 교체, 장동혁 칼 거뒀다
10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러 핵군축 조약 종료… 핵 경쟁 둑 무너질 우려
美, 韓 콕집어 “선도 역할” 동참 압박… ‘희토류 샌드위치’ 딜레마
AI로 SNS-오픈채팅방 탐지… 서울시 ‘온라인 성범죄’ 잡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