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안 해상서 중국인 8명 탄 밀입국 추정 선박 나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6 07:12
2025년 10월 6일 0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지난 5일 밀입국 추정 중국인 8명이 탄 레저보트가 레이다에 포착돼 추적에 나선 육군과 해경의 공조작전으로 2시간여 만에 나포됐다.
6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태안해역 가의도 북쪽 3.7㎞(2해리) 인근 해상에 접근 중이던 밀입국 의심 선박이 육군 레이다 기지에 포착됐다.
곧바로 해군과 해경에 공조를 요청한 육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경비함정 등 8척과 육군정 2척을 현장에 급파했다.
도주하던 레저보트는 이날 오전 1시43분께 경비함정에 나포됐다.
이후 검문·검색 과정에서 승선원 1명이 바다로 추락하기도 했으나 15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현재 이들을 검거해 신진항으로 압송 중이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밀입국 혐의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태안=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 2회·회당 20분”…‘치매 예방 최소 운동량’ 과학적 확인
또 클라우드플레어 장애…배민 등 접속오류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몸풀기?… 수원 시민 토크콘서트 참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