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동 야산서 도토리 줍다 ‘벌쏘임’, 1명 중상…3명은 경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1 09:12
2025년 10월 1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북 안동시에서 도토리를 줍던 4명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10분께 안동시 와료면 태리 야산에서 벌초 산행 중 도토리를 줍던 일행이 벌에 쏘였다.
이 사고로 A(70대·여)씨가 중상, 3명(남성 1명·여성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안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동차 전용도로 걷던 실종 노인, 70㎞ 이동 끝에…가족 품으로
‘지독한 가난’ 밈 확산…“유머인가 우월감인가” [e글e글]
막 내린 용산 시대…월요일 0시부터 ‘청와대’로 공식 명칭 바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