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게 60㎏ 드론, 굴뚝 부딪혀 추락…대기질 측정 직원 덮쳤다
뉴스1
업데이트
2025-08-28 17:55
2025년 8월 28일 17시 55분
입력
2025-08-28 15:53
2025년 8월 28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환경공단 직원,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
전주 팔복동 드론 추락사고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8일 오전 11시 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공장에서 환경공단 소속 A 씨(40대)가 떨어진 드론에 맞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사고 당시 드론을 활용해 대기질 측정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한 드론은 높이 50㎝에 길이 80㎝, 무게는 60㎏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에 맞은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드론업체 직원이 조종하던 드론이 굴뚝과 부딪힌 후 추락, 계단 위에 서 있던 A 씨를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드론업체 직원과 환경공단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업무상과실치사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년 산업 기상도…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석화-철강 ‘흐림’
마통까지 영끌해 주식에 ‘빚투’…5대 은행 마통 대출 3년 만에 최대
태국-캄보디아, 트럼프 휴전 중재에도 교전 계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