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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기온 33도 ‘찜통더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8 08:44
2025년 8월 28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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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9~33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5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28일 목요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남부 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5~30㎜ ▲강원 중·북부 내륙 5~30㎜ ▲대전, 세종, 충남 5~30㎜ ▲충북 중·남부 5~20㎜ ▲광주, 전남, 전북 5~30㎜ ▲경북 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 5~20㎜▲제주도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23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29~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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