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에르메스·파텍·금괴까지…싱가포르 3조원대 자금세탁 압수품 경매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3 15:29
2025년 8월 13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싱가포르 정부는 최대 규모의 자금세탁 사건과 관련해 압수된 고급 사치품을 경매 등에 부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 로브 리포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이번 주 영국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Deloitte)에 압수품 466점과 금괴 58개를 인도해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해당 압수품을 공개했다.
압수품에는 루이비통·에르메스·디올·샤넬 등의 명품 가방 약 50점과 파텍필립·리차드밀 등의 고급 시계 최소 14점이 포함됐다.
주요 압수품으로는 파텍필립 월드타임크로노그래프 시계(9만3000달러·약 1억3000만원), 리차드밀 RM67 시계(31만1000달러·약 4억3000만원), 에르메스 켈리백 가방(9만3000달러·약 1억3000만원)이 눈길을 끌었다.
이 압수품들은 대규모 자금세탁 사건과 관련해 압수된 것으로, 중국 국적의 10명이 해외 범죄 수익 약 23억달러(약 3조2000억원)를 자금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피고인 10명 전원은 2024년 자금세탁·사문서 위조·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13~17개월을 선고받고, 형기 종료 후 전원 추방됐다.
싱가포르 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21억7000만달러(약 3조) 규모의 압수 자산 매각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부동산 54채, 차량 33대, 골프클럽 회원권 11개를 매각해 국고에 편입했다.
딜로이트에 인도한 이번 압수품은 안전하게 보관됐다가 경매나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다시 국고에 귀속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살찌면 아이 숨 가빠진다”…임신부 16kg 증량 시 비염 48% ↑
한판 8000원 달걀, 산지값 ‘짬짜미’ 과징금 6억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