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 무시해서” 대전 전 여친 살해 20대, 흉기 미리 준비·도주 수단 확보
뉴스1
입력
2025-07-31 18:29
2025년 7월 31일 1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유차 대여하고 도주…장례식장 직원 신고 결정적
체포영장 신청 뒤 구속 방침…신상 공개 여부 논의
경찰 로고./뉴스1
대전 서구 괴정동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20대가 범행 전 미리 흉기와 도주 수단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씨는 범행 전 마트에서 흉기를 구매한 뒤 공유 차를 대여해 범행 직후 도주 수단으로 사용했다.
이후 오토바이와 다른 차량을 번갈아 타며 도망치면서 걸어서 이동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 씨가 도주하면서 대전 관내를 벗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체포 뒤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나를 무시했다”는 진술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초기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도주로를 확보했으나 모든 도주 구간의 영상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추적을 일시 놓치기도 했다.
이후 탐문 탐색 등을 계속하며 추적하던 중 A 씨가 피해자의 장례식장을 찾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A 씨가 차를 갈아탔다는 점 등 행적을 파악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전 피해자의 장례식장을 찾아 빈소가 어딘지를 묻다가 관계를 묻는 장례식장 직원에게 “남자 친구”라고 말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이후 직원이 “교제 폭력 살인사건 남자 친구라는 사람이 장례식장에 방문했다”고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노상에 차가 서 있는데 운전자가 토를 하고 상태가 이상하다”는 신고가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 씨는 검거 전 차량에서 음독을 시도해 현재 병원에 구금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간단한 대면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조사가 원활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신청한 뒤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논의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A 씨는 지난 29일 낮 12시8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에서 전 여자 친구 B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이틀간 도주하다 범행 약 24시간 만에 붙잡혔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3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시위 강경 진압에 분노 확산… 이란 ‘하메네이 체제’ 흔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10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8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9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3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시위 강경 진압에 분노 확산… 이란 ‘하메네이 체제’ 흔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10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8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9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10
李, 사흘간 SNS에 정책 메시지 잇달아 9개… 직접 소통 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호영 “휴대전화로 문자 날아와…‘한동훈 징계 안 돼’ 절반, ‘반드시 징계’ 절반”
中외교부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작업…기업 자체 판단”
대구시장 출마 주호영 “게임의 룰 안 바꾸면 지방 소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