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천재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세계로
동아일보
입력
2025-07-30 03:00
2025년 7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특별전 ‘상상해, 귀스타브 도레가 만든 세계’를 관람하고 있다. 프랑스의 삽화가이자 판화작가인 귀스타브 도레(1832∼1883)의 작품 속 장면을 문자와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열린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인천 연수구
#송도동
#특별전
#귀스타브 도레
#프랑스 삽화가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