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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서울 31도·대구 33도…불볕더위 계속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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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06:09
2025년 6월 18일 0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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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7~22도, 최고 26~33도…최고 체감온도 31도 이상
서해안·남해안 중심 짙은 안개…오전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서울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살수차량들이 물을 뿌리며 도로의 열을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위해 쿨링포그와 쿨링로드 등을 9월30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2025.6.17 뉴스1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전망된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온열질환 등을 주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28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 이슬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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