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녹음 아래 걸으니 더위 달아난 듯
동아일보
입력
2025-06-12 03:00
2025년 6월 12일 03시 00분
김태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대전 지역의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가운데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를 걷고 있다.
#대전
#보라매공원
#나무 그늘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사로에서 ‘P단’ 안넣고 내렸다가… 차 밀려 운전자 사망
“여수공항 출발 항공기 폭파한다” 협박 전화 20대男 검거
李 “서울-수도권 집값 욕 많이 먹는데 대책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