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순직 1년 만에 비행기에서 들려온 아들 목소리
뉴스1
입력
2025-05-15 16:00
2025년 5월 15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재 현장에서 숨진 故김수광 소방장 목소리 복원
‘순직 가족 마음치유 여행’ 안내방송 통해 송출
(소방청 제공)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 저 수광이에요. 엄마 아빠가 오랜만에 여행을 가신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깜짝 편지를 써봐요. 제가 가족의 곁을 떠난 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15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순직 소방관 부모님 10가족 17명이 탑승한 일본행 티웨이항공 비행기가 이륙하자 기내에서 안내방송과 함께 음성편지가 흘러나왔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지난해 1월 경북 문경시 신기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진압 활동 중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이었다. 음성 편지는 LG유플러스의 기술지원을 받아 김 소방장의 음성을 복원해 제작했다.
1년여 만에 아들 목소리를 들은 아버지 김종희 씨와 어머니 이보경 씨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함께 3박 4일간의 마음치유 여행을 떠난 순직 소방관 부모님은 서로 손을 잡으며 눈물을 훔쳤고 기내에 있던 승객도 박수로 유가족을 위로했다.
소방청은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관 부모님들이 기내식 먹다가 눈물 쏟은 사연’ 영상을 게시했다.
소방청은 2023년부터 티웨이와 유가족 비영리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 후원을 받아 ‘순직자 부모님 마음치유여행: 눈부신 외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순직소방대원의 부모님들이 서로 유대감을 쌓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떠났더니 더 힘들어”…10년 만에 EU 복귀 외치는 영국
與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김용범 옹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