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성화 앞두고 임신했는데…책임 없다는 상대 견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5 10:47
2025년 4월 15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성화를 시키려던 반려견이 낯선 개로 인해 원치 않던 9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상대 견주가 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살 된 암컷 보더콜리 두 마리를 키우던 제보자 A씨는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던 중 낯선 수컷 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주인 없이 홀로 돌아다니던 이 개는 A씨의 반려견들에게 접근했고, 집까지 쫓아와 며칠 동안 주변을 어슬렁거렸다고 한다. A씨는 이 때문에 잠도 못 자며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다.
사건은 A씨의 아내가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중 다시 같은 개를 발견했을 때 일어났다. 개를 본 아내가 반려견들을 사무실로 격리시켰는데, 수컷 개가 문까지 부수고 들어가 교미를 한 것이다.
결국 A씨의 반려견 중 한 마리는 임신을 했고, 강아지 9마리를 낳았다.
수컷 개는 당시 주인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A씨는 수소문해 주인을 찾았고, 반려견들 간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의적으로 9마리 중 절반을 책임져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 수컷 개의 견주는 “개를 찾아준 건 고맙지만 책임은 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 대해 A씨는 “법적으로 손해배상 등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서 조언을 요청했다.
사연을 접한 양지열 변호사는 “동물 같은 경우 그 주인이 동물이 저지른 피해에 대해 배상할 법적 책임이 있다”면서도 해당 건에 대한 판결 예측이 어렵다며 “다른 집 개를 임신시킨 게 손해를 끼친 것이라고 볼 수 있을지 소송에서 한번 다퉈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중성화를 빨리 했어야 했다” “수컷이나 암컷이나 둘 다 견주 문제다” “좋게 하지 말고 법정 싸움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2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3
‘D-3’ 강남4구 찾은 정원오·오세훈…“안전불감증” vs “허수아비”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6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7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8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9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10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5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10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2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3
‘D-3’ 강남4구 찾은 정원오·오세훈…“안전불감증” vs “허수아비”
4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5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6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7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8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9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10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5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10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50년 만의 최강 ‘슈퍼 엘니뇨’…한반도 ‘사우나 열돔’ 갇힌다[글로벌 포커스]
‘페이커 할머니’ 살해 협박-일원역 흉기 난동 예고 글…경찰 수사
‘삼전닉스 셔세권’ 동탄-수지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