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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작하지만 월요일 10도 ‘뚝’ 잠시 꽃샘추위…수요일까진 눈·비
뉴스1
업데이트
2025-03-02 08:13
2025년 3월 2일 08시 13분
입력
2025-03-02 08:12
2025년 3월 2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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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봄비는 화요일까지…평년보다 기온 낮아
꽃샘추위가 이어진 24일 부산 남구 동명대학교에서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5.2.24. 뉴스1
봄철(3~5월)이 본격 시작하는 이번 주에는 수요일인 5일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인 3일 이후 기온이 조금 내려가며 평년보다 약간 쌀쌀하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3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는 비나 눈이,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3일 아침 기온은 -2~7도, 낮 기온은 3~8도로 평년(최저기온 -3~4도, 최고기온 8~13도)보다 1~5도 낮겠다.
이날(2일)과 비교해 최고기온(8~18도)이 10도가량 뚝 떨어지는 것이다.
화요일인 4일에도 꽃샘추위가 이어진다. 기압골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봄비는 이날(4일)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 영동에는 수요일인 5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4일 아침 기온은 -5~5도, 낮 기온은 3~9도, 5일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10도가 예보됐다.
목요일인 6일과 금요일 7일에는 한반도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이 1~3도가량 내려가며 일교차가 커진다. 아침 기온은 -5~4도, 낮 기온은 5~12도가 예보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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