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베란다에서 숯불 피우다”…안양 석수동 펜션 화재로 71명 대피
뉴스1
입력
2025-01-19 08:17
2025년 1월 19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약 1시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뉴스1DB
19일 0시 12분 경기 안양시 석수동 3층짜리 펜션 건물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2층 객실 내부가 일부 탔다. 불이 난 건물은 1층 1개실, 2층 5개실, 3층 1개실 등 총 7개실로 이뤄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펜션 관계자와 투숙객 등 71명이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다. 이들 모두 별다른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2층 객실 베란다에서 숯불을 피우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CT촬영 급증에 ‘방사선 피폭’ 경고등
“조희대 ‘위헌적 계엄, 연락관 파견말라’ 지시”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