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생경제 회복 논의

16일 오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가운데) 주재로 ‘2025 민관 합동 경제회의’가 열리고 있다. 부산 지역 경제단체와 유관기관, 금융기관 대표, 시 경제 분야 실·국장,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