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기 없는 공직…“원인 1순위 낮은 임금, 2순위 악성 민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21 14:37
2024년 11월 21일 14시 37분
입력
2024-11-21 14:36
2024년 11월 21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사처, 출범 10주년 맞아 국민·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공무원 사기에 중요한 것은…“보수 인상 등 처우 개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조합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2024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8.06. [서울=뉴시스]
공무원 시험 응시자 감소 등 공직사회 인기가 갈수록 저조한 주된 이유는 ‘낮은 임금’과 ‘악성 민원’ 때문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21일 한국인사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3000명과 공무원 2만7000명 등 약 3만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국민과 공무원이 생각하는 공직사회’와 ‘인사처가 향후 집중해야 할 핵심 업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최근 공무원 채용 시험의 지원자가 감소한 주된 이유(중복 응답)에 대해 국민 62.9%와 공무원 88.3%는 모두 ‘민간에 비해 낮은 보수’를 1순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처에 따르면 올해 9급 공무원 경쟁률은 21.8대 1로 32년 만에 최저를 경신했으며, 필기시험 응시율도 75.8%로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순위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국민 53.7%와 공무원 39.8%가 응답했다. 올해 3월에는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김포시청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욕설이나 폭언 등을 하면 먼저 전화를 끊을 수 있으며, 위법 행위 발생 시 기관이 직접 고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책을 발표했다.
이 밖에 수직적인 조직문화, 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하락, 과중한 업무 부담 등도 20% 안팎의 이유로 집계됐다.
국민과 공무원은 공무원 사기 제고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보수 인상 등 처우 개선’을 꼽았다. 국민 53.5%, 공무원 87.9%가 답했다.
이어 조직문화 개선, 공정한 승진 및 성과에 기반한 보상, 근무 환경 및 복지 개선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인사처가 향후 10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업무에 대해서는 국민과 공무원 모두 ‘공무원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재해예방 체계의 구축’이라고 답했다. 공무원 처우 개선 등도 뒤를 이었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인사처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소통해 나가며 공직 사회의 길잡이로서 공직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2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5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6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7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8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9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10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2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5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6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7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8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9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10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전노조 “영업익 15%-상한폐지 명문화” 사측 “영업익 200조 넘으면 추가 배분”
박지원 “조국, 김용남에 ‘평택을’ 양보해야 명분 얻는다”…민주당·혁신당 신경전
병 모으는 ‘스타견’ 화이트, 독살 시도한 남성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