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0대 女지인 살해한 60대男 “10만원 훔치려고”…거실 서랍 노렸다
뉴스1
입력
2024-11-05 09:44
2024년 11월 5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수경찰, 살인→강도살인 혐의 적용 검토
ⓒ 뉴스1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은 돈을 훔치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 14분쯤 여수시 신월동 한 주택에서 B 씨(70대·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옆 방에서 자고 있던 딸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경찰은 주택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범행 발생 15시간 만인 4일 오후 2시쯤 순천터미널 주차장 인근에서 배회하던 A 씨를 붙잡았다. A 씨가 버린 흉기도 2시간 뒤인 오후 4시쯤 여수의 한 산자락에서 발견됐다.
A 씨는 B 씨의 집에 드나들 정도로 B 씨 가족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B 씨 가족이 대문 주변에 있던 계량기에 열쇠를 둔다는 점을 알고 밤사이 침입했다.
평소 B 씨가 거실 서랍에 10만 원씩 돈을 넣어둔다는 점을 파악한 A 씨는 그 돈을 훔치려다 B 씨에게 발각됐다. 당황한 A 씨는 B 씨와 몸싸움을 벌이다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몸도 안 좋고 돈이 없었다. 돈을 훔치려고 밤에 침입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의 적용 혐의를 살인에서 강도살인으로 변경할지 검토 중이다.
경찰은 5일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여수=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속보]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9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10
김용남 “보좌진에 화냈던 건 맞지만 폭행은 아냐…미숙함 사과”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4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5
[속보]중노위 “삼전 노조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6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7
‘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추가 기소된 김용현, 1심 징역 3년
8
오피스텔 25채 빌려 외국인 여성 성매매…조폭 등 22명 검거
9
李, 안동 호텔 입구서 다카이치 영접…“시골 소도시 오시느라 고생”
10
김용남 “보좌진에 화냈던 건 맞지만 폭행은 아냐…미숙함 사과”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3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4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5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6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7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8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9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10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젠슨황 “中, 결국 AI칩시장 개방할것”
현대차 로봇 ‘23kg 냉장고’도 번쩍 들어옮겨…현차 공장 출근 준비 끝?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