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명튜브 vs 구명부환’…해경 채용시험 정답 변경 논란
뉴스1
업데이트
2024-10-24 10:23
2024년 10월 24일 10시 23분
입력
2024-10-24 10:22
2024년 10월 24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제 오류’ 주장에 해경청 “법령 개정 반영” 설명
해양경찰청 / 뉴스1
‘2024년도 하반기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출제 오류 논란이 일어 응시생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19일 전국 7곳 고사장에서 올 하반기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에서 논란이 된 문제는 순경 공채 분야 해양경찰학개론의 14번 문항으로서 ‘수상레저안전법상 야간 운항 장비’의 개수를 묻는 것이었다.
해경청은 당초 해당 문제에 대한 가답안에서 정답이 ‘② 8개’라고 발표했으나, 최종적으론 정답을 ‘① 7개’로 수정했다.
이에 대해 해양경찰청은 해당 문제 정답을 수정한 이유에 대해 2023년 7월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 시행규칙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개정 규칙에선 기존 ‘구명튜브’의 명칭이 ‘구명부환’으로 변경됐고, 그에 따라 안전성 요건이 강화됐다는 게 해경청의 설명이다. 해당 문제의 보기 중엔 ‘구명튜브’가 포함돼 있다.
해경청은 “규칙 개정 이전 ‘구명튜브’는 다양한 형태를 포함할 수 있었으나, 개정 이후 ‘구명부환’은 (관계 법령상 야간 운항장비로서) 재질·크기·무게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 시행규칙엔 △무게 2.5㎏ 이상 △안지름 40㎝ 이상·바깥지름 80㎝ 이하 △고형 코르크 등 재질을 구명부환 요건으로 명시돼 있다.
해경청은 이 같은 법적 변화를 반영해 해당 문제 정답을 ‘7개’로 수정했으며, 이는 공식 이의제기 기간 제기된 응시생들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해경청은 또 일부 응시생이 지적한 대로 ‘구명튜브’가 야간 운항 장비에 포함되지 않는 점을 반영해 최종 답안을 정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응시생들 사이에선 ‘구명튜브’와 ‘구명부환’이 실질적으로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단 이유로 출제 오류 등의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해경청은 “해양·수산 현장에선 두 용어가 유사하게 사용될 수 있으나, 법적 정의는 분명히 다르다”며 “법 개정 이후 안전성이 명확히 규정된 ‘구명부환’만 야간 운항 장비로 인정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밝혔다.
해경청은 또 이번 규칙 개정이 단순한 용어 변경이 아니고, 구명튜브에서 구명부환으로 명확하게 안전 기준을 설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경청 관계자는 “기존 구명튜브는 안전성 측면에서 불확실한 부분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구명부환이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안전성을 보장하게 됐다”며 “문제 정답은 ①번이 정확하며, 가답안의 답변 수정은 법 개정에 따른 합리적인 절차였다”고 강조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표적 바꿨을 가능성… 범행 이틀전 알바 동료 여성이 스토킹 신고
“밤에 어디 갔니” “만난 사람은” 밀착마크… 촉법소년 역대 최다, 관찰인력은 제자리
英 지방선거서 한인 의원 5명 당선… 역대 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