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대성 “거짓말이에요! 헤헤”…난동 제압 신고자 통화 녹취록 ‘소름’
뉴스1
입력
2024-10-11 08:35
2024년 10월 11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길거리의 차를 파손하고 난동을 부리다가 차주에게 제압당하는 박대성. (JTBC 갈무리)
순천 여고생 살인범 박대성의 범행 직후 웃는 목소리가 담긴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10일 JTBC는 살인을 저지른 뒤 배회하다 길거리의 차를 파손하고 난동을 부린 박대성을 제압해 신고한 차주 A 씨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A 씨가 공개한 통화 녹취록에서 박대성은 히죽대거나 장난치는 듯한 말투를 보였다.
경찰에 전화한 A 씨가 “여기 가게에 행패 부리는 사람이 있다. 차 깨버리고 난리가 아니다. 빨리 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하자, 옆에서 박대성은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에요”를 반복했다. 녹취록에는 “헤헤” 하고 웃는 박대성의 목소리도 담겼다.
신고 당시에는 박대성이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A 씨는 “놀랐다. 이틀 동안 울었다. 얘(박대성)가 왜소해도 몸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 눈빛이 무서웠다. 그냥 악마를 본다고 할까”라며 소름 끼치는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저한테 나타난 게 그나마 천만다행인 것 같다. 힘없는 학생이나 어르신(을 만났다면) 이 상태로 봤을 때는 사고 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대성은 지난달 26일 오전 0시 43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길거리에서 B 양(17)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 양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B 양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의 약을 사러 나갔다가 친구를 만나고 귀가하는 길에 피살됐다.
박대성은 범행 후 도주해 거리를 활보하다가 도로에 세워진 차를 발로 찼고, 차 주인 A 씨와 시비가 붙어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2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다리 멀쩡한데 “택시비 아끼려” 119 불러… 응급환자는 14%뿐
6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2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3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다리 멀쩡한데 “택시비 아끼려” 119 불러… 응급환자는 14%뿐
6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9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앤드루 前왕자 최측근, 엡스타인에 “北 넘버1 보고싶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 21년만에 국빈 방한… 오늘 정상회담
[DBR]야구가 지루하다고?… 1000만 관중 이끈 팬 경험 혁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