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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고려대 인근 도로 ‘땅꺼짐’ 발생…“임시복구 완료”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12 08:33
2024년 9월 12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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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차량 피해 없어…“비 그친 야간에 보수 예정”
전날 땅 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 인근 도로에서 30일 오전 도로 침하가 추가로 발생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4.08.30. 뉴시스
서울 고려대역 인근 도로에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과 서울 성동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분께 고려대역 인근 동대문구 제기동 한 도로에서 가로 0.6m, 세로 0.9m, 깊이 1m 크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로사업소 측은 이날 오전 2시 40분께 임시복구를 마쳤고 현재 차량 통행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사업소 관계자는 “비가 그친 야간에 바로 아스팔트를 포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로사업소는 “전날 지반을 굴착해 하부 조사를 진행했지만 특별한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좀 더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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