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강도높은 ‘아리셀 수사’ 계속…피의자 소환 시점 ‘주목’
뉴스1
입력
2024-07-11 15:30
2024년 7월 11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4.6.24 사진공동취재단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2차 압수수색을 단행하는 등 강도높은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피의자 소환 시점이 주목된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아리셀공장화재사고수사본부는 전날(10일)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22명을 투입해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아리셀 공장 등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이날 오전 2~3시께 종료했다.
방대한 전자정보를 확보하는데는 장시간 소요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리튬 배터리 제조공정 과정에서 일어난 화재발생 원인을 주요 수사점으로 둔 만큼 관련 서류는 물론, 전자정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아리셀 공장과 아리셀 소속 근로자에 대한 관리·감독 지위에 있는 직원 2명의 주거지 등 총 3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에스코넥’은 포함되지 않았다. 에스코넥은 아리셀의 지분 96%를 보유한 모회사로, 지분구조와 차입금 투입 현황 등을 파악하는데 주요 대상으로 꼽히긴 하다.
경찰은 이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임을 참고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6일 압수수색 이후 경찰이 두번째 압수수색을 한 것은 구체적인 범죄혐의를 특정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아리셀 직원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추가 입건하는 등 사고 책임자의 입건도 추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피의자 소환조사 시점이 주목된다.
다만 아리셀 측이 유족 측과 보상 등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도 이런 상황을 감안하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있다.
지난 8일 경기남부청장 주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소환 일정은 비공개가 원칙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안전사고에 의한 수사는 탄탄한 기초수사가 우선 돼야 한다”며 “압수물을 우선 분석하는 것을 주력하면서 참고인 조사도 틈틈히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화재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31분께 아리셀 공장 3동 내 2층에서 발생했다. 완진은 이튿날 오전 8시43분께 이뤄졌다.
이 사고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아리셀, 메이셀 등 6명을 입건하고 참고인 69명을 조사했다.
박순관 아리셀 대표는 경찰에 입건되지 않았으나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화성=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락 요인 안보인다”…美 금리 우려-외인 매도에 천장 뚫은 환율
2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5
선관위 일 터지면 “혁신위” “신뢰특위” 셀프개혁… 매번 흐지부지
6
[오늘의 운세/6월 8일]
7
[단독]檢 “이호진, 와인업체 등 통해 부인에 허위급여”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10
기록적 폭염에 훼손되는 수메르문명 유적, 홍수 위기에 빠진 베네치아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10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락 요인 안보인다”…美 금리 우려-외인 매도에 천장 뚫은 환율
2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5
선관위 일 터지면 “혁신위” “신뢰특위” 셀프개혁… 매번 흐지부지
6
[오늘의 운세/6월 8일]
7
[단독]檢 “이호진, 와인업체 등 통해 부인에 허위급여”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10
기록적 폭염에 훼손되는 수메르문명 유적, 홍수 위기에 빠진 베네치아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10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틀스, 매니지먼트 문제로 의견 갈려 결별”
아이스크림 먹다 머리 ‘띵’…설마 병은 아니겠지?[건강팩트체크]
스페이스X 상장 카운트다운… 국내 첫날 청약 완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