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경기·강원 ‘폭염 주의보’…“온열질환 각별한 주의”
뉴스1
입력
2024-07-10 10:32
2024년 7월 10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고 있다. 2024.7.7/뉴스1
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강원 내륙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 주의보 발령 지역은 경기 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평택·용인·이천·안성·여주, 강원 횡성·화천·홍천 평지·춘천 등이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최고기온이 33도 미만이더라도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가 높을 경우 폭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온열질환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 수원 30도 등 수도권의 기온이 28~32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체감온도는 31도 내외로 예보됐다.
폭염 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2일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 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2일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