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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중대본 1단계 해제…호우 위기경보 ‘주의→관심’ 하향
뉴스1
업데이트
2024-06-22 20:50
2024년 6월 22일 20시 50분
입력
2024-06-22 20:49
2024년 6월 22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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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린 20일 오후 물에 잠긴 서귀포시 한 도로 를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고 있다. 현재 제주도 남부와 남부중산간에는 호우경보, 산지와 북부중산간, 서부, 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2024.6.20/뉴스1
22일 제주·전남권·경남권에 내려진 호우 특보로 가동됐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가 해제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8시부로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호우 중대본 1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제주·전남권·경남권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 바 있다.
중대본은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시 범국가적으로 대응하는 기구다. 행안부 내에 설치돼 있으며 대응 수위는 1~3단계로 나뉜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전 지역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다만 제주 지역은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시간당 5~20mm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화성이 85㎜, 경남 거제가 75.1㎜, 전남 여수가 75㎜, 충남 태안이 71㎜, 경남 산청이 71㎜, 충북 진천이 68.5㎜ 등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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