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구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154곳 운영한다.
구는 구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동주민센터 14곳, 경로당 132곳, 복지관 8곳을 쉼터로 지정하고 9월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한다. 휴일과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시에는 평일 운영시간도 오후 9시까지로 늘린다. 오후 9시 이후에는 구내 숙박업소 3곳에서 야간쉼터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의 운영시간과 자세한 위치는 △재난관리업무포털 △안전디딤돌앱 △서울안전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 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구민의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은 폭염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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