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수유동 상수도관 파열로 일대 단수…“오후 4시 복구 예정”
뉴스1
업데이트
2024-06-01 11:40
2024년 6월 1일 11시 40분
입력
2024-06-01 11:39
2024년 6월 1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아리수본부는 1일 오전 5시쯤 서울 수유동 국립재활원 앞 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오전 11시 20분 기준 수유동 일대 일부 가구에 단수가 이어지고 있다.
본부 측은 도시가스 공사를 하던 중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복구는 오후 4시쯤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이 끊긴 가구에 급수차를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귀포항 남서쪽 33㎞ 해상서 외국 상선 선원 5명 바다 추락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