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계란프라이 왜 안 해줘“ 어머니 숨지게 한 40대, 징역 7년→10년
뉴스1
업데이트
2024-05-22 13:15
2024년 5월 22일 13시 15분
입력
2024-05-22 13:14
2024년 5월 22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술 안주로 계란프라이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되레 형량이 늘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이재신 부장판사)는 22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에 A씨와 검찰은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17일 서귀포시 동홍동의 자택에서 어머니 B씨(60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다음 날 “어머니가 의식을 잃었다”고 직접 신고했지만,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피해자의 몸에서 머리 외상 등 타살 정황이 발견되자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뇌 손상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술안주로 계란프라이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했지만, 어머니가 거절해 말다툼하다가 밀쳤고, 다툰 뒤 집 밖으로 나갔다 돌아와 보니 어머니가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며 “폭행은 인정하나 숨지게 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직접증거가 없지만 간접증거들을 종합해보면 A씨가 B씨를 강하게 밀어 상해를 가하고 그로 인해 피해자가 숨졌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항소심에서도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폭행 후 피해자에게 사과했고, 피해자에게서 대답을 들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다른 이유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주장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했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트럼프 “中 대국, 대만은 매우 작은 섬… 대만에 무기 안 팔수도”
3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6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7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8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6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7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트럼프 “中 대국, 대만은 매우 작은 섬… 대만에 무기 안 팔수도”
3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6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7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8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6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7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방선거 504명 무투표 당선… 역대 두번째 많아
‘로봇 스님들’과 함께한 연등회… 자율주행 로봇 축원도
취약층 지원 ‘그냥드림’ 158개 시군구로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