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계환·박정훈 대질신문 불발…‘VIP 격노설’ 진실 확인 미뤄져
뉴스1
업데이트
2024-05-21 22:07
2024년 5월 21일 22시 07분
입력
2024-05-21 22:06
2024년 5월 21일 2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중장)과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대질신문이 끝내 불발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1일 “공수처 수사팀은 양측의 대질을 시도했으나 김 사령관 측의 거부로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사령관 측은 “해병대가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해병대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지휘관과 부하가 대면해 시비를 가리는 것은 해병대에 더 큰 상처를 줘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거부 의사를 수사팀에 전했다.
공수처가 같은 날 두 사람을 부른 만큼 ‘VIP 격노설’의 진위를 두고 대질 신문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점쳐졌으나 진실공방은 미뤄진 모양새다.
김 사령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이대환)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에 대한 두 번째 피의자 조사에 출석해 11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있다.
박 전 단장은 오후 2시부터 수사4부에 고발인 및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7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지난 4일 김 사령관의 첫 조사에서 200여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해 15시간 가까운 고강도 조사를 벌인 데 이어 이날 조사에도 150여쪽 분량의 질문지를 새로 준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 31일~8월 2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에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 해병대 조사기록의 이첩 보류 지시를 받고 박 전 단장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단장은 김 사령관으로부터 ‘수사 보고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말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김 사령관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김 사령관은 조사기록에서 ‘사단장은 빼라’는 취지의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의 문자를 박 전 단장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 전 차관과 국방부도 이를 부정하고 있다.
한편 박 전 단장의 변호를 맡은 김정민 변호사는 이날 오후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사령관을 향해 “진실을 고하면 편안해진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고해 평안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의외의 인물이 이 사건의 배후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제보에 따르면 육사 출신으로 현직 군법무관에게 막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인데 직함이 없는 인물이라 어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추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과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감치결정에도 양육비 1100만원 미지급…배드파파 ‘실형’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전쟁 바꾼 스텔스기[글로벌 포커스]
숨진 장모, 매맞는 딸 지키려 함께 살다 참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