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른용도 있었으면”…日서 인기 폭발한 ‘우비’
뉴시스
입력
2024-05-16 14:03
2024년 5월 16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日누리꾼이 올린 어린이요 우산…인기 폭발
누리꾼들 "국내 도입 시급" "어른용도 있었으면"
ⓒ뉴시스
일본에서 우산과 비옷을 합친 독특한 모양의 어린이용 우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일본의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 ‘X(엑스·옛트위터)’에 우비를 착용한 두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리리파파’라는 이름의 누리꾼이 올린 사진 속 아이들은 노란색의 특이한 형태의 우비를 입고 있었다.
해당 우비는 머리에 우비를 쓰면 어깨 부근에서 우산이 펼쳐지는 형태였다. 머리의 정수리 부근에는 새의 얼굴이 그려져 있기도 했다.
리리파파는 사진과 함께 “구입한 물건이 꽤 편리하다”며 “장점은 ‘머리부터 덮어 씌우는 방식으로 착용이 간편하다’, ‘양손이 비어 넘어질 때도 손을 내밀 수 있다’, ‘날씨가 나빠도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또 단점으로는 ‘새를 데리고 있는 것이 부끄럽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15만 개 이상을 받고 조회수 77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화도 너무 귀여워요” “우리 집에서도 6년 전 유행이었습니다” “어른용도 가지고 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