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5-16 10:072024년 5월 16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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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사들 “진료 최소 한달 연기”
서울대병원 의사들 “진료 최소 한달 연기”…환자들 불안 커져
의협 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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