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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출근길 쌀쌀’ 15~20도 큰 일교차…대체로 ‘맑음’
뉴스1
입력
2024-05-09 06:05
2024년 5월 9일 0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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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내린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 방향 하늘이 청명하다. 2024.5.8/뉴스1 ⓒ News1
목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15~20도까지 벌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낮 기온은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25도 안팎으로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9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0도 △제주 13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9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3도 △대구 25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 내륙과 전북 내륙, 전남권, 경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시속 55㎞ 내외(강원산지 시속 70㎞ 이상)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동부 해상, 동해상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 너울에 의한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강한 너울이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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