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눈 왜 마주쳐”…축구하던 여대생 뺨 때린 ‘만취’ 40대 남성
뉴스1
업데이트
2024-05-03 16:47
2024년 5월 3일 16시 47분
입력
2024-05-03 16:06
2024년 5월 3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로고 ⓒ News1
서울 서대문구 공무직 근로자가 술에 취한 상태로 여대생의 뺨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대문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서대문구 소속 공무직 근로자인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앞서 1일 오후 8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대문구청 인근 공원에서 여대생 1명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공원에서 축구하던 여대생 3명이 자신과 눈을 마주쳤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다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