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너 불법체류자지” 14명에 수천만원 뜯어낸 일당…도망가면 가스총 위협
뉴스1
업데이트
2024-04-22 14:11
2024년 4월 22일 14시 11분
입력
2024-04-22 14:10
2024년 4월 22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불법체류자를 강제로 붙잡는 장면.(충북경찰청 제공).2024.04.22. 뉴스1
불법체류자 신분인 외국인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감금·공동폭행·공동공갈,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37)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B 씨(21)는 불구속 송치했다.
A 씨 등은 지난 2월23일부터 한 달간 충북 음성군 일대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 14명을 상대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1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다.
이들은 마치 불법체류자 단속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가스총과 전자충격기, 삼단봉을 소지한 채 지역을 돌며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찾아 다녔다.
피의자들이 소지하고 있던 무기류.(충북경찰청 제공).2024.04.22. 뉴스1
외국인을 발견하면 등록증을 요구하고, 제시하지 못할 경우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 원가량의 금품을 뜯어냈다. 등록증 제시 요구에 응하지 않고 도망가는 체류자는 붙잡아 폭행하거나 가스총을 겨눠 겁을 주고 금품을 빼앗았다.
A 씨 일당은 내국인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설립된 ‘자국민보호연대’에 소속돼 있었으며, 강제추방을 두려워하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약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소속된 단체로 수사를 확대해 여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기동대는 선량한 주민들의 안전을 해치는 범죄는 물론이고, 외국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흉기·집단·갈취·폭력범죄 등을 엄정 단속할 계획”이라며 “불법체류 신분이라 할지라도 범죄 피해자의 경우 출입국에 통보하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세청, 메리츠증권 세금 탈루 포착 특별세무조사
美 “미사일 배치 철회”에 獨 “토마호크 사겠다”
女초등생 터치하며 “내 마누라로 딱”…60대 강제추행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