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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경부고속도로서 추돌사고로 기름 500리터 금호강 유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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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11:06
2024년 4월 15일 11시 06분
입력
2024-04-15 11:05
2024년 4월 15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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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4시 41분쯤 대구 북구 동변동 경부고속도로에서 트럭 2대가 추돌하면서 기름 일부가 유출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5일 오전 4시 41분쯤 대구 북구 동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졸음쉼터 인근에서 화물차가 포터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적재함에 실려있던 기름 800리터 중 500리터가량이 도로에 쏟아졌고, 이 가운데 일부가 금호강으로 유출됐다.
사고가 나자 한국도로공사가 출동해 도로의 기름을 닦아냈으며, 북구는 금호강에서 방제 작업에 나섰다.
북구 관계자는 “오일펜스를 설치한 후 유화제를 뿌려 기름을 제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고는 화물차 운전자 A 씨(60대)가 운전 부주의로 앞서가던 포터 트럭을 추돌해 발생했다. A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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