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떡볶이 먹다 고기 조각 나와…“설거지 대충 했나” 불쾌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08 18:12
2024년 4월 8일 18시 12분
입력
2024-04-08 17:33
2024년 4월 8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식당에서 떡볶이 먹는 도중 고기 조각이 나와 불쾌했다는 손님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국수집왔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인 A씨는 “떡볶이를 시켰는데 먹다 보니 고기가 나왔어요”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떡볶이와 소스가 묻은 고기가 담겨있었다.
A씨는 “짜장 볶던 냄비에 짜장을 볶아주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제육을 볶았던 냄비에 건더기 그대로 떡볶이를 해주는 게 맞는 건가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진상이 되기는 싫고 배고파서 우선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한데 다시는 안 올 것 같다”며 “사장님한테 말해도 되나요”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리뷰를 적지 못하면 카카오맵 리뷰라도 남겨라” “대놓고 말해야 한다” “대충 설거지했나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식당에 대한 비판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속보]‘불영어 논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