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별통보 여친 택시에서 40㎝ 흉터 남긴 20대, 2심도 징역 7년
뉴스1
업데이트
2024-03-08 11:09
2024년 3월 8일 11시 09분
입력
2024-03-08 11:08
2024년 3월 8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지방·고등법원. /뉴스1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해를 입힌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면치 못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8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26)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 충남 아산시의 한 택시 안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9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교제하는 1년여간 빚을 내 고가의 선물을 했지만 피해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만나는 중에도 데이트 폭력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A 씨는 피해자가 이별을 요구하면 1원씩 계좌 이체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괴롭히기도 했다.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만남을 이어가던 A 씨는 범행 당일 집에서 미리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를 만났다. 피해여성은 A 씨가 흉기를 소지한 사실을 알고 택시 안으로 달아났지만 범행을 피하지 못했다.
피해자는 당시 범행으로 종아리의 신경이 끊어지고, 발가락을 움직일 수 없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다리에는 약 40㎝의 흉터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정에서 A 씨는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1심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검찰과 A 씨는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범행수법과 경위,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는 점을 모두 고려한 원심은 정당하다”며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성명’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2
“코인에 2억4000 날리고 빚만 2200만원 남아” 영끌 청년들 멘붕
3
“130도 안심 못 해”…30년 경력 심장 전문의 “혈압 목표 120/80”[노화설계]
4
“미개봉 50만원” 李 설 선물, 이틀만에 당근에 떴다
5
“정청래 잘한다” 38%, “장동혁 잘한다” 27%…당 지지층서도 두자릿수 하락
6
“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7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승인
8
통일부 이어 軍도 “DMZ 남측 철책 이남은 韓 관할” 유엔사에 요구
9
李 “서울 1평에 3억, 말이 되나…경남은 한채에 3억?”
10
정기선 HD현대 회장 과거 지식인 답변 화제…체불 사연에 “도와드리겠다”
1
李 “서울 1평에 3억, 말이 되나…경남은 한채에 3억?”
2
[단독]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성명’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3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4
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5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6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7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승인
8
[사설]반대파 무더기 퇴출 경고… 당권 장악에만 진심인 장동혁
9
주민센터서 공무원 뺨 때리고 박치기 한 40대 민원인
10
조현 “美, 韓통상합의 이행 지연에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성명’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2
“코인에 2억4000 날리고 빚만 2200만원 남아” 영끌 청년들 멘붕
3
“130도 안심 못 해”…30년 경력 심장 전문의 “혈압 목표 120/80”[노화설계]
4
“미개봉 50만원” 李 설 선물, 이틀만에 당근에 떴다
5
“정청래 잘한다” 38%, “장동혁 잘한다” 27%…당 지지층서도 두자릿수 하락
6
“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7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승인
8
통일부 이어 軍도 “DMZ 남측 철책 이남은 韓 관할” 유엔사에 요구
9
李 “서울 1평에 3억, 말이 되나…경남은 한채에 3억?”
10
정기선 HD현대 회장 과거 지식인 답변 화제…체불 사연에 “도와드리겠다”
1
李 “서울 1평에 3억, 말이 되나…경남은 한채에 3억?”
2
[단독]국힘, ‘한동훈 제명 반대 성명’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3
‘YS아들’ 김현철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수구집단 변질”
4
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5
‘600원짜리 하드’ 하나가 부른 500배 합의금 요구 논란
6
한동훈 제명, 국힘에 긍정적 18%…與-조국당 합당, 반대 44%-찬성 29%
7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승인
8
[사설]반대파 무더기 퇴출 경고… 당권 장악에만 진심인 장동혁
9
주민센터서 공무원 뺨 때리고 박치기 한 40대 민원인
10
조현 “美, 韓통상합의 이행 지연에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 2심 판결에 상고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美상원의원들 “韓에 잠재적 핵역량 주는 건 핵확산 위험 높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