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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한 뒤 주민센터서 난동…불법체류 중국인 검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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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0:34
2024년 3월 8일 10시 34분
입력
2024-03-08 10:33
2024년 3월 8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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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40대 중국인 체포
모텔서 필로폰 투약 후 주민센터 찾아 소란
마약에 취해 주민센터를 찾아가 소란을 피운 중구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날(7일)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후 근처 주민센터로 가 자신이 납치됐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난동을 목격한 주민센터 직원이 신고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있었던 숙박업소에선 주사기 5개와 마약이 발견됐으며, 간이 마약 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불법 체류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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