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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울 때는 히터 앞이 최고”
동아일보
입력
2024-01-23 03:00
2024년 1월 23일 03시 00분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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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라마 2마리가 전기히터 아래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따뜻한 실내 관람장에서 나무늘보, 원숭이 등을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26일까지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동물원 입장료는 별도다.
#서울대공원
#라마
#동물원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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