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검하수 수술 후 사망한 초등생…병원 측 “실수로 CCTV 녹화 안 됐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1-10 17:38
2024년 1월 10일 17시 38분
입력
2024-01-10 17:37
2024년 1월 10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뉴스 갈무리)
서울의 한 안과병원에서 수술받던 초등생이 마취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옮겨져 치료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KBS는 서울 강남의 한 안과에서 8세 임모군이 안검하수(눈꺼풀 처짐증) 수술을 받다 마취 부작용을 보여 응급실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군은 전신마취 부작용인 악성고열증 증세를 보였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상태가 악화돼 나흘 만에 숨졌다.
촬영을 사전에 요청했던 유족은 당시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병원 측에 CCTV 영상을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
병원 관계자는 “그 당시에 그 수술방과 다른 방에 녹화가 좀 안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군 아버지는 “제가 (촬영) 동의서까지 사인을 했다. 수술한다는 거 저한테 사인까지 받아가셨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유족은 업무상 과실치사와 증거인멸 혐의로 병원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병원 내 수술실 CCTV를 보관하는 하드디스크를 확보해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BS 뉴스 갈무리)
임군 아버지는 “한편으로는 의사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한 게 맞았으면 하는 그 바람으로 영상을 보기를 원하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당시 내부 소통 문제로 녹화가 안 된 점은 인정하면서도 의도적으로 녹화를 하지 않거나 영상을 지운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전신, 수면 마취를 하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환자 측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수술 장면을 녹화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18년만에 공휴일로 부활
10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5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제헌절, 올해부터 다시 ‘빨간날’…18년만에 공휴일로 부활
10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의대 진학 가능 고교, 부울경 최다
韓 위성 ‘라드큐브’, 美 ‘아르테미스 2호’ 타고 달로…자외선·방사선 측정
넥슨,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확률조작 논란에 전액 환불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