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디 잘 가라” 불길 속 딸 살리고 숨진 아빠 눈물의 발인식
뉴스1
업데이트
2023-12-28 10:24
2023년 12월 28일 10시 24분
입력
2023-12-28 09:50
2023년 12월 28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탄절 새벽 화재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할 당시 어린 딸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박모씨(33)의 발인식이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병원에서 엄수됐다.
발인을 앞두고 오전 8시쯤 시작한 고별식에는 박씨의 가족과 친지, 친구 등 50여명이 참석해 빈소 복도를 가득 채웠다. 상상도 할 수 없던 사고로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유족은 허망한 듯 빈소를 오가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유족은 박씨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곡을 불렀다. 관을 운구차로 옮기자 가족과 지인들은 눈물을 쏟으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노원구의 장례식장에서도 같은 화재로 숨진 임모씨(38)의 발인식이 열렸다. 화재의 최초 신고자이기도 한 임씨는 가족을 모두 대피시켰으나 자신은 화재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앞서 25일 오전 4시57분쯤 아파트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4층 주민 박씨와 10층 주민 임씨가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26일 현장 합동감식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 등을 발견한 경찰은 주민 과실로 불이 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조만간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4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결혼식…오빠 손 잡고 입장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10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4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결혼식…오빠 손 잡고 입장
8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9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10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필을’ 찍고 ‘진서광’ 가볼까… 올해의 평양냉면 BEST 10 [이설의 한입 스토리]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개미 디저트’ 판매한 미슐랭 2스타…식품위생법 위반 재판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