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부정보로 ‘190여억원 투기 차익’ 의혹 LH직원, 대법서 무죄 확정
뉴스1
입력
2023-11-09 10:59
2023년 11월 9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성남 수진 1구역과 신흥1 구역 모습. ⓒ News1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로 190여억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9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등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업무처리 중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보지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된 후 부동산업자들과 공모해 해당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를 받았다.
LH 경기지역본부 성남재생사업단에서 근무하던 A씨는 경기 성남 수진1구역 등을 성남시 3단계 재개발 후보지로 추천한다는 내용이 담긴 ‘성남재생 사업추진 현황’ 보고서를 열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A씨가 부동산업자 등과 공모해 2016년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총 37회에 걸쳐 관련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제3자가 취득하도록 해 총 190억여원의 이득을 올렸다고 판단했다.
1심은 일부 유죄로 판단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부동산업자들에게는 징역 3년6개월이 각 선고됐다.
그러나 2심은 1심 판단을 뒤집고 전부 무죄로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A씨가 공소사실과 같이 업무처리 중 정보를 알게 됐다거나 피고인들이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이 사건 정보는 부패방지권익위법이 정한 비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성남재생사업단은 LH의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추천 업무를 담당하지 않으므로 보고서에 관련 내용이 있더라도 LH가 이러한 추진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2심 판단에 부패방지권익위법위반죄에 관한 법리 등을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무죄 판결을 확정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로맨스 스캠에 1000만원 날릴 뻔한 70대…경찰·은행 직원이 막았다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日 식당 점원에 영수증통 던진 40대 한국인…폭행 혐의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