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달콤한 약속’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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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한 곶감 생산 농가 곶감 덕장에 황금빛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 지역 곶감은 상강(霜降·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전부터 말리기 시작한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소백산맥 추풍령 산간 지역에서 말려 당도가 높고 쫄깃하다.



영동군 제공
#충북#영동군#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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