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장 큰 행복…” 이다영 근황, 김연경 저격 멈췄나?
뉴시스
입력
2023-10-26 11:29
2023년 10월 26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경 저격' 이다영, 트로피·동료들 사진과 함께 근황 남겨
지난 여름, 선배 배구선수 김연경을 저격해 논란이 된 이다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다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장 큰 행복” 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쿠페’라고 적힌 트로피와 함께 이다영이 속해있는 팀 볼레로 르 카네 팀원들이 서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김연경과 함께 2020~2021시즌을 흥국생명에서 지냈다. 이후 쌍둥이 자매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자 흥국생명에서 방출, 같은 해 10월 그리스 리그로 이적했다.
한편 올해부터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다영은 지난 8월, 프랑스 출국을 앞두고 본인의 SNS에 김연경과의 갈등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김연경과의 카톡 내용을 공개하고, 그가 자신을 술집 여자로 취급했다며 폭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9월에는 김연경과 팔베개한 사진을 공개해 “그것 만은 비밀로 해줄게요”라며 의문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