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직 경찰관, 출근길 만원 버스서 시민과 시비 ‘쌍방폭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0-26 11:07
2023년 10월 26일 11시 07분
입력
2023-10-26 10:48
2023년 10월 26일 10시 48분
김예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출근길 만원 버스 안에서 시민과 시비가 붙은 현직 경찰관이 조사 받고 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5일 40대 여성 A 씨와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청 소속 이모 경사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경사는 이날 오전 8시10분경 서울 동대문구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A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두 사람이 출근길 만차 상태 버스에 타 서로 부딪히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큰 상해 없이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후 당사자들을 소환해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언론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징용, 과거 지자체도 인정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트 닿았다고 800만원 요구…“CCTV보니 전부터 절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폭염, 차 안에 이것 놔두면…‘펑’하고 터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