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아·현대차 노조 잇따라 파업 선언…신차 생산 차질 등 우려
뉴시스
입력
2023-09-09 17:54
2023년 9월 9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차, 13~14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
기아차, 파업 가결…참여 인원 대비 92.3% 찬성
기아, 현대 등 국내 최대 생산 완성 자동차 노조의 파업 결정이 잇따르고 있어 신차 생산 차질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기아 노조가 8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과 관련해 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원 대비 82.5%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투표에는 전체 노조원 2만6693명 중 2만3884명(89.5%)이 참여했다. 찬성표는 모두 2만2035표로, 참여 인원 대비 92.3%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가 교섭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얻는다.
노조는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금 ▲국민연금 수령 전년도까지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한다. 지난달 31일 사측과 9차 본교섭을 마친 후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같은 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냈다.
노조는 오는 12일 쟁의 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노조는 “회사는 조합원 의지를 확인한 이상 전향적 자세로 노조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라며 “지연 교섭과 억지 논리가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 노조는 7일 쟁의 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3~14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결정했다. 현대차 노사는 6월13일 상견례 이후 21차례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임금 인상 규모와 정년 연장 등을 두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현대차 노조는 정년 연장(최장 64세)과 함께 기본급 18만49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주식 포함)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각종 수당 인상과 현실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사측은 기본급 10만6000원 인상, 성과금 350%+850만 원 지급(올해 3월 이미 지급한 특별성과금 400만 원과 주식 10주는 별도) 등을 담은 임금 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차 노조는 교섭 결렬 선언 이후에도 사측과의 막판 실무회의를 이어가며 견해차를 좁혀가고 있어 극적인 타결도 예상된다.
[광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9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10
“북촌서 브래드 피트 만나”…정윤민 올린 사진, ‘AI 이미지’였다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9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10
“북촌서 브래드 피트 만나”…정윤민 올린 사진, ‘AI 이미지’였다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車수출 50년간 7600만대… 자율주행 ‘브레이크’ 풀어줄 때
“미술관·박물관 자주 갈수록 천천히 늙는다”…얼마나? [노화설계]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