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주째 이어온 교사 집회, 이번주는 쉰다…“입법 촉구로 대신”
뉴스1
입력
2023-09-07 17:22
2023년 9월 7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추모 및 입법촉구 7차 교사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악성민원인 강경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23.9.2/뉴스1
서울 서이초 사망교사를 추모하고 교권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7주간 이어졌던 전국 교사들의 추모집회가 8주차인 이번주 토요일에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번 주말 집회를 쉬며 입법 상황을 지켜보자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간 주말 집회는 초등교사 온라인 커뮤니티 ‘인디스쿨’을 중심으로 꾸려진 운영진이 추진해왔다. 매번 총괄 교사와 운영진 구성이 달랐다.
이번주는 토요일을 이틀 앞둔 지금까지 운영진이 꾸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 대신 커뮤니티 내에서 ‘공교육 정상화 전략팀’을 꾸리고 국회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집회 운영진으로 참여했던 한 교사는 “연달아 2번 집회를 열면서 선생님들이 많이 지쳤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9일 집회는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집회 운영진이 꾸려지지는 않았지만 다음주 토요일인 16일에는 다시 집회가 열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편에서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새로운학교네트워크·실천교육교사모임·좋은교사운동 6개 교원노동조합·단체가 16일에 함께 집회를 개최하자는 제안도 나오고 있다.
전교조는 5일 이들 5개 단체에 공문을 보내면서 “정기국회 본회의가 21·25일 예정돼 있다”며 “본회의를 앞두고 교사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본회의 1호 안건으로 교육활동보호법을 처리하라’는 입법촉구대회를 16일에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 대회는 교원단체·교원노조를 비롯해 함께하고자 하는 모든 교사가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교사들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A교사가 사망한 직후 주말인 7월22일부터 7주에 걸쳐 주말 집회를 벌여왔다.
7월22일 보신각 인근에서 열린 첫 집회 참여 인원은 주최 측 추산 5000명이었다. 이후 가장 최근인 9월2일 열린 7차 집회에서는 참여 인원이 20만명 이상까지 불어났다.
A교사의 49재인 4일에도 교사 5만명(주최 측 추산)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8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9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10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8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9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10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분열 씨앗 뿌린 사람 아닌 보수 굳혀온 사람을”
“배에 힘만 줘도 뇌가 청소된다”…치매 막는 ‘복부 운동’ 원리는?
北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