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입하면 150만원…“학생 32명 옥천군으로 이사왔다”
뉴시스
입력
2023-09-06 15:51
2023년 9월 6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찾아가는 전입신고' 운영
충북 옥천군은 충북도립대 학생의 전입을 유도하는 ‘찾아가는 전입신고’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날 군은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다.
타 지역에서 옥천으로 전입한 학생에게는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100만원과 ‘개인 전입축하금’ 20만원을 준다. 매년 1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학생 추가장려금’까지 더하면 총 150만원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32명의 학생이 옥천군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군은 충북도립대 신축 생활관 라이프스타일센터 개관일인 7일에 한 차례 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이대정 성장정책과 과장은 “도립대학교 신축 기숙사 개관일에도 추가적으로 운영해 현장 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겨울이니까 붕어빵부터 먹자”…청년 구한 낯선 이들의 SNS 댓글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