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토바이에 단속 경찰관 매달고 10m 질주…차량도 들이받아
뉴스1
업데이트
2023-09-05 11:25
2023년 9월 5일 11시 25분
입력
2023-09-05 11:24
2023년 9월 5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무등록 오토바이 단속을 피해 경찰관을 뒤에 매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몬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27일 오후 4시8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도로 갓길에 오토바이를 정차시키려는 교통경찰관 B씨의 단속을 피해 오토바이 뒷부분에 B씨를 매달고 약 10m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오토바이는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고 번호판도 없는 상태였다. B씨는 A씨가 도망치려는 모습을 보고 오토바이 뒷부분을 붙잡았는데도 A씨는 그대로 질주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차량 2대를 충격해 약 133만원의 수리비를 들게 했다.
B씨는 이로 인해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A씨는 재판부에 오토바이를 강제로 제지한 것은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볼 수 없는 데다 경찰관을 매달고 운전했다고 해도 폭행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오토바이에 번호판이 부착돼 있지 않아 현장에서 도주를 저지하지 않을 경우 사후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피해 경찰관은 교통단속 업무를 정당하게 수행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블랙박스 영상 등을 살펴보면 오토바이를 그대로 도주하도록 내버려 둘 경우 전방 교차로에서 진행 중인 차량과 충돌할 위험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성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도주는 경찰관에 대한 폭행에 해당하고 경찰관이 입은 상해의 정도가 단기간 내 치유 가능한 경미한 상처라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은 여전히 진지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이혜원 “자랑스러워”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김선태, 500만 원대 중고차 2500원에 넘겨…기저귀 선물까지
용인 땅 투자 설왕설래… 평택을 재보선 후보들 재산·재테크 뜯어보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