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바지 걷고 빗자루 들고 뛰어들었다…침수 도로 배수구 뚫고 다닌 ‘동네 아저씨’
뉴스1
입력
2023-08-24 16:17
2023년 8월 24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배드림’ 갈무리)
23일 충북지역에 시간당 70mm 이상의 기습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한 남성이 나서서 배수구를 뚫고 다녔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형들 이 아저씨 칭찬 좀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늘 청주에 또 비가 한꺼번에 와서 이곳저곳 침수됐는데, 아저씨가 동네에서 배수구 뚫고 다녔다더라”면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회색 민소매를 입은 남성은 충북대 병원 앞 도로에서 빗자루를 들고 있다. 이어 긴 바지를 걷고 침수된 도로에 들어간 남성은 배수구를 뚫으려는 듯 허리를 숙이고 있었다. 이 도로는 물이 고이기 쉬운 지형적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습을 본 한 누리꾼은 남성에 대해 “도의원인가 시의원인가 하셨던 분이다. 저 장소에서 본인 사업장이 가까이 있다”며 잘한 일은 칭찬해주자고 말했다.
(‘보배드림’ 갈무리)
또 다른 누리꾼은 “지형상 아저씨가 계신 곳을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이 오르막 경사를 이루는 곳이라 비가 오면 물이 모여든다”며 “시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곳인데 아직 비상시 대책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공무원이 할 일인데 멋지다”, “감전 조심하셔야 한다”, “시민상 줘야 한다”, “시에서 배수에 신경 써줘야 할 것 같다”, “빗자루를 든 동네 아저씨의 모습에서 장검을 든 이순신 장군님의 포스를 느꼈다” 등 남성을 칭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2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3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트럼프, 인도 관세 50→18% 인하…동맹 韓은 기습 인상하더니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8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9
“고위직 다주택 내로남불, 이재명 참모들부터 처분 권고해야”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2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3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트럼프, 인도 관세 50→18% 인하…동맹 韓은 기습 인상하더니
6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7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8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9
“고위직 다주택 내로남불, 이재명 참모들부터 처분 권고해야”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엔 기습 관세 인상한 트럼프, 인도엔 50→18% ‘대폭 인하’
“손주 돌보면 매달 30만원”…서울시 ‘손주돌봄수당’ 만족도 99.2%
부실기업 퇴출 속도낸다… 한국거래소에 ‘상폐 심사팀’ 이달 중 신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